어머나 이런 세상에나 언차티드2!!!!!

16일날 언차티드2가 발매됐죠.
1편도 해본 저로서는 3D멀미로 인해 해봤자 할 수 없는 게임이라는 생각을 갖고 있었습니다. 모든 총질 게임이 다 나의 적.
1편에서 시작한지 15분만에 처음 가는 정글에서 길도 못 찾고 멀미크리터져서 바로 접었던 경력이 있던터라 눈물만ㅠㅠ..

암튼 그래도 대단한 게임임에는 틀림이 없다는 생각은 갖고 있었는데...
주변에서 언차언차 기대기대 산다산다 막 그런 소리가 들리고 해본 사람들의 소감도 올라오고 그럴때쯤에 한 친구도 그걸 산다고 그래서 구입에 관해 몇마디 얘길 나누다보니 왠지...
게임을 하고 못하고의 문제가 아니라 "작품"을 경험하느냐 못 하느냐의 문제다, 라고 생각이 발전하더라고요.
그래서 이틀간의 고심끝에 "일단 사고" 봤습니다.

S4리그같이 멀미 안 나는 총질게임도 있던 터라, 그것처럼 최대한 화면을 회전시키지 않고 액션게임 플레이하듯이 하면 괜찮지 않을까 하며 조심조심 플레이를 했습니다. 그결과
밤 늦게까지 플레이 하다가 늦잠자고 지각도 하고...뭐 그렇습니다. 이미지트레이닝 덕분인지 딱 한번 멀미하고 꾸준히 즐겁게 플레이하고 있네요.


정말로 최고의 게임이네요. 그래서 여기저기 꼭 해봤으면 좋겠다 싶은 사람들에게 입에 침이 마르도록 칭찬을 하며 구입을 권유하고 있습니다. 회사에서도 언차티드 다음 장 내용이 너무 궁금해서 일이 손에 잘 안 잡힐정도. 헉헉 얼른 클리어해야..!!

아나 진짜 인간적으로 인다이나존스에 열광했던 모험소년들이라면 언차티드 정도는 해줘야 되는거 아닌가여?


이 포스팅은 언차티드2의 엔딩을 본 이후 이어질지도 모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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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y 비오네 | 2009/10/21 19:52 | 트랙백 | 덧글(11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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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ed by 꾸엠 at 2009/10/22 01:27
너무 위대한 게임! ㅠㅠ
Commented by 비오네 at 2009/10/22 13:21
신의 게임
Commented by 나리디 at 2009/10/22 10:55
아 내꺼 빨리 안와서 현기증 날 듯

나중에 멀티에서 만나면 쏴드릴게요
Commented by 비오네 at 2009/10/22 13:21
예 그래서 협력모드나 하려고요 호호호
Commented by 루루 at 2009/10/22 13:26
역시 다음 포스팅은 언챠티드 엔딩.
Commented by 비오네 at 2009/10/22 19:53
호호 오늘 클리어 해버렸어
Commented by Hoon at 2009/10/22 21:39
후우...
이건 별 다섯 개 만점에 별 여섯 개 주고 싶은 게임이라구
Commented by 비오네 at 2009/10/22 23:38
저는 일곱개
Commented at 2009/10/23 20:00
비공개 덧글입니다.
Commented by dark_rain at 2009/10/27 07:37
영상만 봤는대 좀 흥미진진하던 +_+ 하지만 지금 쩐이 바닥을치고있어서 OTL
Commented by 비오네 at 2009/10/27 13:42
흠 좀 대단한 게임이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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